“글자를 읽기 바쁜 독서활동이 아닌 술술 읽히는 독서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포천고등학교 특수교사

“인터넷 기사를 읽고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세상 이야기를 이들의 시선에서 다루어서 너무 좋았다.”
- 국사봉중학교 특수학교

“아이들 수준에서 찬반토론이 가능할까?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간략한 설명과 더불어 찬성과 반대편의 입장이 아이들 눈에 명확하게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도움반에서 과연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 추산초등학교 특수교사

“간단한 상식을 리북을 통해 알고 나니 그다음부터는 그 상식대로 행동합니다. 이번에 나온 멀미 같은 경우에도 그 책을 읽고 야영수련 활동을 다녀왔는데, 멀미가 심하다고 생각이 되니 자동으로 앞자리에 앉더라고요. 그 부분에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 남양중학교 특수교사

“학생들과 교사, 학생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주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반복된 학습 경험의 실패로 인한 학습된 무기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에게 도전정신을 부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혜은학교 특수교사

“사회성에 어려움이 많은 장애 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사회적 상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고, 학습적으로도 유용했습니다.”
- 중일초등학교 특수교사

“리북을 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주제로 아이들과 얘기하고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한다.”
- 성수고등학교 특수교사

"국어 시간에 책을 읽는 것은 곧 재미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 아이들인데 리북으로 수업하며 '선생님 재미있어요, 더 읽어요!'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고 뿌듯했습니다.”
- 안성중학교 특수교사

“페이지를 펼쳐 들고 옆 반 친구에게 호들갑스럽게 달려가서 돌려가며 읽고, 웃고…. 아이들의 이런 모습은 처음 봤습니다.”
- 해원학교 특수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