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마켓 9월 신간의 주제는 '전기'입니다. 짜릿한 전기 이야기를 학교에서는 재미있게 보셨을까요? 9월 첫번째 주 따끈한 활용후기를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자세한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피치마켓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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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한 상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갈산초 선생님

피치마켓 리북 속에는 우리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학습자들이 실제로 겪어 보았거나 앞으로 겪을 수 있는 일들이 담겨져 있지요. 리북은 초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학급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서는 어떤 후기들이 있었을까요?



"현재 이슈에 관한 수업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신청중 선생님

학습자들도 세상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해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용어가 많다 보니 쉽게 맥락을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리북을 통해 최근 이슈에 대해 접하고 의미있는 수업이 진행되었다는 후기였습니다.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라 활용하기 좋았습니다."-월평중 선생님

"다른 사람 입장을 배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성수고 선생님